필자는 호러게임에 엄청 약하다.


정말이다.


혹은, 올클리어가 아니어서 올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



믹스오레


엔딩 2~3개정도 보면 끝이긴 한데... 그보다 재밌는 미연시도 못하고 있는 판국이다.

설령 시간이 남아돌더라도 미연시를 하겠지.


그보다 귀찮다. 호러게임만 하다가 이걸 하니 자극이 없어서 그런가...



마을 아가씨와 숲의 술렁거림


2주차를 해야 해피엔딩인가 트루엔딩인가를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일찌감찌 포기하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이 게임에 대해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마을 파트가 신기할 정도로 졸리다.



블랙 라보, 이니그마


추적자로 인해 어려워진 것도 있고, 애초에 시야에 제한을 주는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게다가 막힘



4차원의 연인, 유메닛키


제작자의 뇌 단편을 그린 듯한 게임 역시 취향이 아니다.

유메닛키의 경우는 막힘.



월광요괴


수체 마녀 파트가 생각나서 안함.

애초에 저거 호러게임이 아니잖아?



파라노이악


필자는 이전에 썼던 글 어딘가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로테스크한 묘사는 좋아하지 않는다.

도주에 실패할 때마다 그 혐오스러운 얼굴을 가까이해야 하는 것이 결코 유쾌하지 않다.



이브 (ib)


진 : 게르테나 전이 있는 버전이 새로 나왔다고 한 지 꽤 지났지만, 필자는 로리 취향은 없다.

잘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만한 애정은 없어서 무기한 잠정 보류



하얀 새


실황을 너무 많이 봐버렸다...

게다가 맵 디자인을 계속 보고 있자니 앨리스 인 더 다크니스가 자꾸 떠올라 그만두었다.


앨리스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야

아주 그 좆같음을



고스트 스쿨


콥스파티(Corpse Party)를 오마쥬한 작품.

근데 컨셉만 오마쥬할 것이지 게임 특유의 막히는 진행 플레이조차 오마쥬했다.



스쿳테


아케미탄이나 우타호노타타리와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있는 게임은 피하고 싶다.



아오오니


실황을 너무 많이 봐버린 것도 있고, 어째선지 하기가 싫다.

이건 필자조차도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31일의 그


이 리스트에 있는 게임 중 유일하게 올클리어한 게임이다. 스토리가 너무 난해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았으나... 무식한 필자 머리로는 의견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워 평점을 줄까 말까 망설인 작품이다.


결국 이 게임은 보류하기로 결정.



으아악―!(≧д≦)




Midhorror Night


호러게임 치고는 어째 분위기가 재즈 잭 래빗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빠르고 활기찬 이런 분위기는 액션 게임을 할 때나 필요한 요소.


호러게임이 아니면 쯔꾸르를 안하기에 그만두었다.



The Crooked Man


대정령 실황으로 인해 목장애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게임. 이걸 보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우타호노타타리와 파라노이악이 섞인 느낌이 든다.

위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우타호노타타리가 어떻게든 연관된 게임은 피하고 싶다.



물방울소리


' 조사 가능한 캐비넷이 있다 -> 해당 방에서 키 아이템을 얻을 시 추적자가 등장 '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게임.

게임 초반에 직장인이 백수한테 밥을 쏘라는 것도 그렇고...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다.

하다 때려칠 것 같은 느낌이라 일찌기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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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스트에 없는 게임은 관심 밖이거나, 누락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필자가 하기에 판정이 안될 정도(E 이하)는 리스트에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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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킹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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